「 우리 우연히 만나 」
When we meet again
日本語訳「私たち偶然に出会おう」
巫女と彦星 OST Part.5
韓国ドラマ「巫女と彦星」
ミヨン(MIYEON)
作詞 Aseul
作曲 NieN
編曲 NieN
스며드는 햇살이
差し込む陽射しが
위로가 되는 날
癒やしになる日
이를테면 그리움이겠지
いえば 懐かしさでしょう
온 세상이 하얗게
世界中が白く
물들어가는 거리를
色づく街を
걷다 괜스레 생각이 나
歩くと無性に思い出す
네가 좋아하던
あなたが好きだった
이 길을 따라서 걷다 보면
この道に沿って歩けば
바람을 만나 너를 볼 수 있을까
風に出会い あなたに会えるかな
아무도 모르게
だれも知らないうちに
천천히 다가갈게 나
ゆっくり近づく 私
다시 피어날 그 날처럼 널 기다려
再び咲くあの日のように あなたを待つ
지나갈 모든 계절 끝에서
過ぎ去るすべての季節の終わりに
우리 우연히 만나
私たち 偶然に出会おう
웃어줘 참 설레었던
笑って 本当にときめいていた
그 모습 그대로
その姿 そのままで
반가운 바람결에
迎える風に
아득한 점 하나
遥かな印がひとつ
눈을 감아 너를 그려보고
目を閉じて あなたを描いてみて
바다 모래 언덕에
海の砂丘に
쓰여진 글씨처럼
書かれた文字のように
결국 읽히지 못할 편지
結局 読めない手紙
이쯤이었을까
この辺だろうか
손끝에 닿을 듯 닿지 않던
指先に届きそうで届かなかった
그 모든 순간
そのすべての瞬間
선명하게 떠올라
鮮明に浮かび上がる
아무도 모르게
だれも知らないうちに
천천히 다가갈게 나
ゆっくり近づく 私
다시 피어날 그 날처럼 널 기다려
再び咲くあの日のように あなたを待つ
지나갈 모든 계절 끝에서
過ぎ去るすべての季節の終わりに
우리 우연히 만나
私たち 偶然に出会おう
웃어줘 참 설레었던
笑って 本当にときめいていた
그 모습 그대로
その姿 そのままで
외로운 바람이 불 때면
さびしい風が吹く時には
너를 생각해 밤하늘의 저 별처럼
あなたを想う 夜空のあの星のように
눈을 감아도 세상은 이어지듯, 계속
目を閉じても世界は続くように ずっと
You’re still in my heart, Always with you
あなたはまだ 私の心の中に いつまでも共に
아무도 모르게
だれも気付かないうちに
천천히 다가갈게 나
ゆっくり近づく 私
다시 피어난 그 날처럼 널 기다려
再び咲くあの日のように あなたを待つ
지나갈 모든 계절 끝에서
過ぎ去るすべての季節の終わりに
우리 우연히 만나
私たち 偶然に出会おう
웃어줘 참 설레었던
笑って 本当にときめいていた
그 모습 그대로
その姿 そのまま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