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담 」
Burden
日本語訳「負担」
巫女と彦星 OST Part.7
韓国ドラマ「巫女と彦星」
チョ・ヒョナ(Jo Hyun Ah)
作詞 LOOGONE , ハン・ギョンス
作曲 LOOGONE , ハン・ギョンス
編曲 LOOGONE
긴 하루가 지나고 난 뒤에
長い一日が過ぎ
혼자만 남겨진 그런 날
一人きり残された そんな日
오늘따라 더 집에 돌아가는 걸음이
今日はより 家へ帰る歩みが
무거워서 한숨을 내쉰다
重く ため息をつくんだ
잘해보려고 애써 왔던 것도
頑張ろうと 努力したことも
괜히 다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았어
なぜか全て 何の意味もないみたいで
나를 바라봐 주는 시선들이
私を見てくれる視線が
어느새 부담이 됐어
いつのまにか負担になった
고갤 드는 것도 어려워
顔を上げるのも難しい
눈물이 나, 아직도 나는 모자란가 봐
涙が出る まだ私は足りないみたい
끝이 없는 세상이 여전히 두려워
終わりのない世界が相変らず恐ろしい
내 어린 날 새겨 놓았던
私の幼い日に刻んでおいた
동화 속 그 얘기들처럼
童話の中の あの物語のように
언젠가는 아픈 이런 날들도
いつかは つらいこんな日々も
지나갈까
過ぎていくのかな
오늘도 잠에 들기가 어려워
今日も眠りにつくのが難しい
집 앞에 나와 서성이며 걷고 있어
家の前に出てうろうろ歩いてる
내가 했던 선택이 맞는 걸까
私がした選択が正しいのか
생각에 생각을 더 해
考えに考えを加える
몇 번을 더 내게 물어봐도
何度をもっと私に聞いても
눈물이 나, 아직도 나는 모자란가 봐
涙が出る まだ私は足りないみたい
끝이 없는 세상이 여전히 두려워
終わりのない世界が相変らず恐ろしい
내 어린 날 새겨 놓았던
私の幼い日に刻んでおいた
동화 속 그 얘기들처럼
童話の中の あの物語のように
언젠가는 아픈 이런 날들도
いつかは つらいこんな日々も
전부 지나갈까
過ぎていくのかな
앞만 보며 달려나가다
前だけを見て走り出す
잠시 멈추기엔 겁이 나
しばらく止まるのは怖くなる
쉬어가는 게 마치 잘못 같아
休むのがまるで過ちみたい
꿈은 사치인 것만 같고
夢は贅沢なばかりで
고집스럽던 자존심까지도
頑固だった プライドまでも
모두 버리는 게 맞는 걸까
すべて捨てるのが正しいのだろうか
이제서야, 조금씩 어른이 되는가 봐
やっと 少しずつ大人になるみたい
서러웠던 기억도 거름이 됐나 봐
悲しかった記憶も肥えたみたい
한동안 목 놓아 울었던
しばらくの間 声を張り上げて泣いた
시간들을 떠올려보니
時間を思い出してみると
덕분에 좀 단단 해진 것 같아
おかげで少し充実したみたい
다행이야
よかった
내일은 더 나아질거야
明日はもっとよくなる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