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이래 」
So it is
日本語訳「元々こう」
소수빈(So Soo Bin)
作詞 ソ・スビン(So Soo Bin)
作曲 ソ・スビン(So Soo Bin)
編曲 Shyun , キム・ジンヨン , ビョン・ジャンホ
나도 아직은
僕もまだ
날 잘 몰라
僕をよくわかってない
마냥 좋을 줄 알았어
ただ嬉しいと 思った
이게 뭐야 Ay
これは何だよ
어떤 일이 우리를
どんなことが僕たちを
기다릴까
待ってるかな
다시 내일이 오는 게
また明日が来るのが
사실 마냥 좋아서 잠에 드는게 아니고
実はただ嬉しくて 寝るんじゃなくて
하루 뒤에 밀려드는
一日後に押し寄せる
설렘과 두려움에
ときめきと恐ろしさに
잠 못 들게 돼 나
眠れなくなる 僕は
Nananana 원래 이래
Nanana 元々こう
희미해지는 저 길을
薄れるあの道を
달려 가볼까
駆けてみようか
매일 다르던 상황들에
毎日違った状況に
나도 모르게 지쳤나 봐
僕も知らず 疲れたみたい
우리는 하늘 위에 그려놓은
僕たちは空の上に描いた
바다를 건너 저 너머를 향해
海を渡って 彼方に向かって
키를 잡았어 Oh yeah
鍵をつかんだ
그냥 아주 가끔 돌아가고 싶어
ただ たまに戻りたいよ
사실 마냥 좋아서 참고 있는 건 아니고
ただ嬉しくて 我慢してるんじゃなくて
하루 뒤에 밀려드는
一日後に押し寄せる
설렘과 두려움에
ときめきと恐ろしさに
잠 못 들게 돼 나
眠れなくなる 僕は
Nananana 원래 이래
Nanana 元々こう
희미해지는 저 길을
薄れるあの道を
달려 가볼까
駆けてみようか
Nananana
Nananana
설렘과 두려움에 잠 못들 게 된 나
ときめきと恐ろしさに眠れなくなった僕
Nananana
원래 이래
元々こう
희미해지는 저 길을 달려 가볼까
薄れるあの道を走って行こうか
But it’s alright
난관에 기대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難関 期待 (僕がうまくやっているのか)
아 어느새 난
ああ いつのまにか 僕は
어떤 일에 치인 채로
何かにひかれたまま
괜찮을 거라고 믿겠지만
大丈夫だと信じるけど
하루 뒤에 밀려드는
一日後に押し寄せる
설렘과 두려움에
ときめきと恐ろしさに
잠 못 들게 돼 나
眠れなくなる 僕は
Nananana 원래 이래
Nanana 元々こう
희미해지는 저 길을
薄れるあの道を
달려 가볼까
駆けてみようか
Nananana
Nananana
Nananana
원래 이래
元々こ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