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내 」
Grinnae
日本語訳「懐かしい人」
실리카겔(Silica Gel)
作詞 キム・ゴンジェ(Kim Geon Jay)
作曲 キム・ゴンジェ(Kim Geon Jay)
編曲 キム・チュンチュ , チェ・ウンヒ , キム・ハンジュ , キム・ゴンジェ , ク・ギョンモ
느린 순록 왕의 걸음처럼
鈍いトナカイ王の歩みのように
더 무겁게 나아갈 수 있을 줄 알았지
もっと重く進めると思ってた
그을음 얼기설기 걷어내면
すすを適当にはらうと
마른 비구름 우릴 실어놔
乾いた雨雲 僕たちを乗せて
온 눈 나를 보지만
全ての目 僕を見るけど
어젯 밤에 물어봐
昨夜聞いてみて
온 눈 나를 보지만
すべての目 僕を見るけど
어젯 밤에 울어봐
昨夜泣いてみて
온 눈 나를 보지만
すべての目 僕を見るけど
어젯 밤에 물어봐
昨夜聞いてみて
아 아아아아아아 아
서리찬 밤불날이 기어코 춤을 추면
霜降り 夜火の日 とにかく踊れば
그제서야 풀 창 파해 날아 도는 도다
その時やっと飛び回るんだ
흙먼지 꿈을 꾸고
土ぼこりの夢を見て
날재비 꽃을 태네
菫の花を燃やす
흙먼지 꿈을 꾸고
土ぼこりの夢を見て
날재비 꽃을 태네
菫の花を燃やす
흙먼지 꿈을 꾸고
土ぼこりの夢を見て
날재비 꽃을 태네
菫の花を燃やす
흙먼지 꿈을 꾸고
土ぼこりの夢を見て
날재비 꽃을 태
菫の花を燃やす
온 난 나를 보지만
全ての僕は 僕を見るけど
어젯밤에 울어봐
昨夜に泣いてみて
곧 난 나를 보지마
もう自分で自分を見るな
어젯밤에 물어봐
昨夜に聞いてみて
온 눈 나를 보지만
全ての目 僕を見るけど
어젯밤이 물어봐
昨夜に聞いてみて
울지마
泣くな
눈 먼 나를 보지마
目 僕を見るな
어젯밤에 들어봐
昨夜に聞いてみて
온 눈 나를 보지만
全ての目 僕を見るけど
거울 밖에 물어봐
鏡の外に聞いてみて
한 눈 나를 보지만
ひと目 僕を見るけど
어젯밤에 울어봐
昨夜に泣いてみて
온 눈 나를 보지만
全ての目 僕を見るけど
어젯밤에 물어봐
昨夜に聞いてみて
눈 먼 나를 보지마
目 僕を見るな
어젯밤에 들어봐
昨夜に聞いてみて
온 눈 나를 보지만
全ての目 僕を見るけど
거울 밖에 물어봐
鏡の外に聞いてみて
한 눈 나를 보지만
ひと目僕を見るが
어젯밤에 울어봐
昨夜に泣いてみて
온 눈 나를 보지만
全ての目 僕を見るけど
어젯밤에 물어봐
昨夜に聞いてみ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