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백 」
Lullaby(feat. Lee Min Hyuk)
日本語訳「告白」
새봄(Saevom)
イ・ミンヒョク(Lee Min Hyuk)
作詞作曲編曲
セボム(Saevom)
가끔씩 노랠 듣다
時たま歌を聞く
그대 손을 꼭 잡아 보는건
君の手をぎゅっと握って見るのは
멍하니 일을 하다 웃음이 나는건
ぼんやりと仕事をしていて笑いが出るのは
안 쓰던 휴대폰을
使ってない携帯を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건
何度ものぞいてしまうのは
아마도 아주 소중하기 때문이겠죠
多分 とても大切だからでしょう
(그대는) 한겨울 밤 눈송이처럼
(君は)真冬の夜 雪のように
소란스럽던 내 세상에
騒がしかった僕の世の中に
소리도 없이 고요하게 다가와서
音もなく静かに近づいてきて
눈치채지 않게 조금씩,
気づかないように少しずつ
조금씩 쌓이다가
少しずつ積もってから
나 당신을 그렇게
僕 君をそうやって
문득 사랑하나 봐요
ふと愛しているようです
(그대는) 한겨울 밤 눈송이처럼
(君は)真冬の夜 雪のように
소란스럽던 내 세상에
騒がしかった僕の世の中に
소리도 없이 고요하게 다가와서
音もなく静かに近づいてきて
눈치채지 않게 조금씩,
気づかないように少しずつ
조금씩 쌓이다가
少しずつ積もってから
나 당신을 그렇게
僕 君をそうやって
문득 사랑하나 봐요
ふと愛しているようです
이런 내 맘을 뭐라 할까 망설이다가
こんな僕の心を何と言うか迷って
또 잠이 든 그댈 지긋이 바라보다가
また眠った君をじっと見つめていて
그저 그대의 아침밥을
ただ君の朝ごはんを
꼭 챙겨주고 싶네요
必ず作ってあげたい
나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니까요
僕 君のことをとても愛している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