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말을 못 했나 봐 」
Reasons I couldn’t tell
日本語訳「だから言えなかったんだ」
박태훈(Pagaehun)
作詞 maji
作曲 maji
編曲 maji
그래서 말을 못 했나 봐
だから言えなかったんだ
햇살이 좋아서
日差しが気持ちよくて
비가 내려서
雨が降って
네 미소가 너무 좋아서
君の笑顔が大好きで
여전히 너는 아름다워
相変わらず 君は美しい
여전히 나는 겁쟁이야
相変わらず僕は臆病者だ
우 우우 우
그래서 말을 못 했나 봐
だから言えなかったんだ
바보같이
馬鹿みたいに
우연인 척 “안녕?”
偶然のふりをして 挨拶
그럼 너도 “안녕.”
すると君も 挨拶
같은 ‘안녕’ 속에
同じ挨拶の中に
다른 마음이 느껴져
違う気持ちが感じられる
머리가 하얘서
頭が真っ白で
고작 꺼낸다는 말이
たかが取り出すだけの言葉が
날씨가 참 좋다 걷고 싶을 만큼
天気がよくて散歩するようには
안 되나 봐
ならないみたい
난 아닌가 봐
僕は違うみたいだ
다 핑계일까?
全部言い訳かな
그래서 말을 못 했나 봐
だから言えなかったんだ
햇살이 좋아서
日差しが気持ちよくて
비가 내려서
雨が降って
네 미소가 너무 좋아서
君の笑顔が大好きで
여전히 너는 아름다워
相変わらず 君は美しい
여전히 나는 겁쟁이야
相変わらず 僕は臆病者だ
우 우우 우
그래서 말을 못 했나 봐
だから言えなかったんだ
바보같이
馬鹿みたいに
괜찮은 척해도
大丈夫なふりをしても
괜찮아지지 않는 건
大丈夫にならないのは
같은 ‘안녕’ 속의
同じ挨拶の中の
다른 마음이야
違う気持ちなんだ
말하지 못할 이유가
言えない理由が
말할 이유보다 더 많아서
言う理由より もっと多くて
날씨가 참 좋다 걷고 싶을 만큼
天気がよくて散歩するようには
안 되나 봐
ならないみたい
난 아닌가 봐
僕は違うみたいだ
다 핑계일까?
全部言い訳かな
그래서 말을 못 했나 봐
だから言えなかったんだ
햇살이 좋아서
日差しが気持ちよくて
비가 내려서
雨が降って
네 미소가 너무 좋아서
君の笑顔が大好きで
여전히 너는 아름다워
相変わらず 君は美しい
여전히 나는 겁쟁이야
相変わらず 僕は臆病者だ
우 우우 우
그래서 말을 못 했나 봐
だから言えなかったんだ
바보같이
馬鹿みたいに
그래서 말을 못 했나 봐
だから言えなかったんだ
그래서 말을 못 했나 봐
だから言えなかったんだ
그래서 말을 못 했나 봐
だから言えなかったんだ
그래서 말을 못 했나 봐
だから言えなかったんだ
바보같이
馬鹿みたい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