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보다 아프게 」
Harder Than A Prayer
日本語訳「祈りよりも痛く」
이승윤(LEE SEUNG YOON)
作詞 イ・スンユン(LEE SEUNG YOON)
作曲 イ・スンユン(LEE SEUNG YOON)
編曲 チョ・ヒウォン , イ・スンユン(LEE SEUNG YOON)
단 한 줄도
たった一行も
쓸 수 없던
書けなかった
말들이 있었어
言葉があった
기억한다는 말과
覚えるという言葉と
함께한다는 말은
一緒にするという言葉は
펜보다 무거웠어
ペンより重かった
눈물이 고여 있던
涙がたまっていた
웅덩이에 들렀던 하늘도
水たまりに立ち寄った空も
닦아내 버리면 자취를 감췄으니까
拭き取ってしまえば 姿を消すから
슬픔을 이불로 덮고 잠이 들은
悲しみをふとんで覆って眠りについた
작은 꿈들아 이젠 따뜻하길
小さな夢よ もう暖かくなるように
미안해 그때 난 기도밖에 할 줄 몰랐어
ごめんあの時 僕は祈りしかできなかった
노래할게 기도보다 아프게
歌うよ 祈りより痛く
성났던 파도가 이젠 너희의
怒った波がもう君たちの
고요한 숨을 품은 자장가처럼 울 때까지
静かな息を抱いた子守唄のように 泣くまで
마치 비밀인 듯이
あたかも秘密であるかのように
모르고팠던 건
知らずに見たのは
매일 태어난 아픔들이야
毎日生まれた痛みだよ
울먹이며 지는 석양아
涙声で沈む夕日よ
이제 나도 서 있을게
もう僕も立っているよ
네게 모든 어둠을 맡겨 놓지 않을게
君にすべての闇を任せておかないよ
슬픔을 이불로 덮고 잠이 들은
悲しみをふとんで覆って眠りについた
작은 꿈들아 이젠 따뜻하길
小さな夢よ もう暖かくなるように
미안해 그때 난 기도밖에 할 줄 몰랐어
ごめんあの時 僕は祈りしかできなかった
노래할게 기도보다 아프게
歌うよ 祈りより痛く
성났던 파도가 이젠 너희의
怒った波がもう君たちの
고요한 숨을 품은 자장가처럼 울 때까지
静かな息を抱いた子守唄のように 泣くまで
노래할게
歌うよ
기도보다 아프게
祈りより痛いほど
기억할게
覚えておく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