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
Words Befitting One Who Loves Someone
日本語訳「誰かを愛する人らしい言葉」
이승윤(LEE SEUNG YOON)
作詞 イ・スンユン(LEE SEUNG YOON)
作曲 イ・スンユン(LEE SEUNG YOON)
編曲 イ・スンユン(LEE SEUNG YOON)
파도가 두고 간 바다
波が置き去りにした海
방울을 주운 다음 다음 다음
鈴を拾ったら
펜 끝에 묻히면 편지가
ペン先につくと手紙が
돌고래들다운 다운 다운
イルカたち じゃぶんじゃぶん
헤엄을 칠까요
泳ぎましょうか
아름다운 다운 다운
美しい しい しい
해변에 닿으면
海辺に着いたら
그대가 읽을까요
君が読みましょうか
그대가 읽을 때도 잉크가
君が読む時も インクが
헤엄을 치면 좋겠어요
泳げたらいいね
원한다면 돌고래 아니
できたらイルカ いや
선인장이 될 수도 있어요
サボテンになるかも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誰かを愛する人らしい言葉
같은 건 따로 없잖아요
同じものは別にないじゃないか
나는 계속 적을 거예요
僕はずっと書きます
마치 우리다운 말을
まるで二人らしい言葉を
바람이 두고 간 하늘
風が置き去りにした空
조각을 주운 다음 다음 다음
欠片を拾ったら
펜 끝에 묻히면 편지가
ペン先につくと手紙が
뭉게구름 다운 다운 다운
入道雲 もくもく
헤엄을 칠까요
泳ぎましょうか
아름다운 다운 다운
美しい しい しい
햇살이 번지면
陽射しが広がったら
그대가 웃을까요
君が笑うでしょうか
그대가 읽을 때도 잉크가
君が読む時も インクが
헤엄을 치면 좋겠어요
泳げたらいいね
원한다면 솜구름 아니
望むなら綿雲 いや
로케트가 될 수도 있어요
ロケットになるかも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誰かを愛する 人間らしい言葉
같은 건 따로 없잖아요
同じものは別にないから
나는 계속 적을 거예요
僕はずっと書くでしょう
마침 우리다운 말을
ちょうど 僕たちらしい言葉を
끄적끄적 그때다운 다운 다운
ごたごた あのときらしく らしく らしく
그저 그저 그대다운 다운 다운
ただ ただあなたらしく らしく らしく
끄적끄적 우리다운 다운 다운
ごたごた あのときらしく らしく らしく
그저 그저 지금다운 다운 다운
ただ ただ あなたらしく らしく らしく
다운 다운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