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게 아마 마음이겠지 」
Maybe We’re the Same
日本語訳「こういうのが多分心だろう」
이강승(Lee Kang Seung)
作詞 作曲 編曲
イ・ガンスン(Lee Kang Seung)
이런 게 마음이겠지
こんなことが 心なんだろう
마주 앉고서 체온이 전해질 때면
向かい合って座り体温が伝わるとき
이런 게 평온이겠지
こんなことが 平穏なんだろう
무심하게 날 보는 너를 볼 때면
何気なく僕を見る君を見るとき
이런 게 마음이겠지
こんなことが 心なんだろう
마음을 주고는 작은 내 마음을 느껴
心をあげて 小さな僕の心を感じて
이런 게 행복이겠지
こんなことが幸せなんだろう
사랑을 주면 작은 행복을 느껴
愛をあげると小さな幸せを感じる
행복을 알고 작은 사랑을 배워
幸せを知って 小さな愛を学んで
작은 행복이 너의 마음에 닿고
小さな幸せが君の心に届いて
마음은 다시 우리의 마음이 됐어
心はまた ふたりの心になった
Little
Little my
Little
Little my
발걸음 하나에도 너를 담을게
一歩一歩にも君をこめて
작은 내 호흡에도 너로 가득해
小さな僕の呼吸さえも 君でいっぱい
시간을 오직 너를 위해 다 쓸게
時間をひたすら 君のために全部使う
이런 게 아마 나의 마음이겠지
こんなことが 多分僕の心だろう
너의 발걸음에도 내가 가득해
君の歩みにも 僕がいっぱい
호흡 속에도 온통 내가 가득해
呼吸の中にも 僕がいっぱい
시간 속에서 나는 영원을 바래
時間の中で僕は永遠を願う
사랑을 느껴 이런 게 마음이겠지
愛を感じる こんなことが心なんだろう
사랑을 주면 작은 행복을 느껴
愛をあげると小さな幸せを感じる
행복을 알고 작은 사랑을 배워
幸せを知って 小さな愛を学んで
작은 행복 너의 마음에 닿고
小さな幸せが君の心に届いて
마음은 다시 우리의 마음이 됐어
心はまた ふたりの心になった
Little
Little my
Little
Little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