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들의자 」
The chair
日本語訳「ロッキングチェア」
구원찬(Ku One Chan)
作詞 ク・ウォンチャン(Ku One Chan)
作曲 ク・ウォンチャン, haventseenyou, クォン・ジユン
編曲 haventseenyou, クォン・ジユン
위에 앉아 몸을 기울이면
上に座って体を傾けると
네가 원하는 그대로 움직여
君が望む通りに動いて
넘어트리려 밀지만 않으면
押し倒しさえしなければ
계속 네게 미소를 띄울 테니까
ずっと君に微笑むから
이 곡선은 넓고도 길어
この曲線は広くて長い
아마 네 모든 걸 받아줄 수 있어
多分君のすべて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る
난 꽤나 편한 구석이 있어
僕はかなり楽なところがある
이 흔들의자처럼
このロッキングチェアのように
너를 달래줄게
君を慰めるよ
그래 내가 알아줄게
そう 僕が理解するよ
너의 하루가 지칠 때
君の一日が疲れる時
넌 내 품에 안겨
君は僕の胸に抱かれて
그렇게 쉬면 돼
そうやって休めばいい
너를 안아줄게
君を抱きしめてあげる
맘이 왔다갔다 할 때
心が行ったり来たりする時
같이 왔다갔다 할게
一緒に行ったり来たりするよ
넌 내 품에 안겨
君は僕の胸に抱かれて
그렇게 쉬면 돼
そうやって休めばいい
너를 잡고 앞뒤로 기울여
君を掴んで前後に傾けて
이 노래의 리듬에 맞춰
この歌のリズムに合わせて
벗어나 보자 잠깐만이라도
抜け出してみよう ちょっとだけでも
분명 좋을 테니까
きっといいはずだから
이제는 망설이지 마
もう迷わないで
네가 날 밀어도 다시 돌아가
君が僕を押してもまた戻る
그렇게 그려진 미소가
そうやって描かれた笑顔が
네 입가에 환하게 번지게
君の口元に明るく広がるように
너를 달래줄게
君を慰めるよ
그래 내가 알아줄게
そう 僕が理解するよ
너의 하루가 지칠 때
君の一日が疲れる時
넌 내 품에 안겨
君は僕の胸に抱かれて
그렇게 쉬면 돼
そうやって休めばいい
너를 안아줄게
君を抱きしめてあげる
맘이 왔다갔다 할 때
心が行ったり来たりする時
같이 왔다갔다 할게
一緒に行ったり来たりするよ
넌 내 품에 안겨
君は僕の胸に抱かれて
그렇게 쉬면 돼
そうやって休めばいい
오직 너만 쓸 수 있어
ただ君だけが使える
그 누구도 앉을 수 없어
誰も座れない
이곳은 너만을 위한 휴식처
ここは君だけの憩いの場
어떤 기분에 놓여있든
どんな気持ちに置かれていても
내 곁에 앉아 몸을 기대면
僕のそばに座って体を預ければ
그저 행복하게 둘뿐인
ただ幸せに二人きりの
그곳에서 사랑을 느끼게
そこで愛を感じるように
너를 달래줄게
君を慰めてあげる
그래 내가 알아줄게
そう 僕が理解するよ
너의 하루가 지칠 때
君の一日が疲れる時
넌 내 품에 안겨
君は僕の胸に抱かれて
그렇게 쉬면 돼
そうやって休めばいい
너를 안아줄게
君を抱きしめてあげる
맘이 왔다갔다 할 때
心が行ったり来たりする時
같이 왔다갔다 할게
一緒に行ったり来たりするよ
넌 내 품에 안겨
君は僕の胸に抱かれて
그렇게 쉬면 돼
そうやって休めばい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