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필선 」
kimfeelsun
日本語訳「キム・ピルソン」
김필선(Kim Feelsun)
作詞 キム・ピルソン(Kim Feelsun)
作曲 キム・ピルソン(Kim Feelsun)
編曲 キム・ピルソン(Kim Feelsun) , シン・チェヒョン
안녕하십니까 가을 불어오는 10월의 한 거리에서
こんにちは秋風吹く10月の街で
편지 올립니다 숨이 가빠오고 긴장되네요
お手紙を書きます息が上がり緊張します
안녕하십니까 차가워진 별빛
こんにちは冷たく光る星たち
이제 정말 가을이 오려나 봐요
本当に秋が近づいている
음, 내 사랑 아직까지도 잠 못 들고 있는지
私の愛まだ眠れないのか
음, 내 사랑 그럴 땐 제 편지를 읽어봐줘요
そんな時はこの手紙を読んで
나 여기에 나 여기에
私はここに私はここに
당신을 사랑하는 백조로부터
あなたを想う白鳥のように
나 여기에 나 여기에
私はここに私はここに
당신을 사랑하는 호수로부터
あなたを包む湖のように
많이 보고 싶어요 서울은 어떤가요?
会いたい ソウルはどうですか
네온사인 번쩍거려요?
ネオンの光は揺れているか
음 사랑하니까 편지 씁니다 제 맘 전합니다
愛しているからこの手紙を送ります
김필선입니다
キム・ピルソン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