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행세계 」
Multiverse
日本語訳「平行世界」
homezone
作詞 homezone
作曲 homezone , カン・ユンソン(Kang Yun-seong)
編曲 カン・ユンソン(Kang Yun-seong)
그래도 가끔 아직 우리가
それでもたまに僕たちが
행복해하는 평행세계가
幸せそうな平行世界が
있었으면 해
あったらいいなと思う
다가갈 수도 그럴 용기도
近づくことも そんな勇気も
전부 다 지난 시간 속에 툭
全部過ぎた時間の中にぽんと
두고 온 듯 해
置いてきたみたい
또 다른 나라도 나로서 행복해줘
また他の国でも僕として幸せになってくれ
했던 약속들도 전부 다 지켜줘
した約束も全部守ってくれ
잡은 손도 이젠 놓지 말고 같이
握った手ももう離さずに一緒に
예전처럼 나와 걸어줘
前のように僕と歩いてくれ
한여름 밤의 꿈 같았던 기억도
真夏の夜の夢のようだった記憶も
아지랑이처럼 전부 사라질까봐
陽炎のように全部消えるかと思って
이렇게 또 망상을 해
こんな妄想するんだ
우리가 나눈 추억들이 모이면
僕たちが交わした思い出が集まれば
뭉게구름이 피어서 소나기를 내려
わた雲が立ち込めて夕立を降る
마른하늘 하얀 길 위에
乾いた空 白い道の上に
지금처럼 울고 있는 나여도
今のように泣いている僕でも
그 세계에선 행복해서 울어줘
その世界では幸せに泣いてくれ
절대 손 놓지 않을 거란 약속도
絶対に手を離さないという約束も
나는 지키지 못했던 우리도
僕は守れなかった僕たちも
이젠 모두 다 반대로 해줘
もうみんな反対にしてくれ
할 수 있는 거라곤 이런 거 밖에
できることはこういうことしか
그저 행복하고 싶었는데 난 왜
ただ幸せになりたかったのに僕はどうして
잡은 손도 이젠 놓지 말고 같이
握った手ももう離さずに一緒に
예전처럼 나와 걸어줘
前のように僕と歩いてくれ
한여름 밤의 꿈 같았던 기억도
真夏の夜の夢のようだった記憶も
아지랑이처럼 전부 사라질까봐
陽炎のように全部消えるかと思って
이렇게 또 망상을 해
こうやって妄想するんだ
우리가 나눈 추억들이 모이면
僕たちが交わした思い出が集まれば
뭉게구름이 피어서 소나기를 내려
わた雲が立ち込めて夕立を降る
마른하늘 하얀 길 위에
乾いた空 白い道の上に
그래도 가끔 아직 우리가
それでもたまに僕たちが
행복해하는 평행세계가
幸せそうな平行世界が
있었으면 해
あったらい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