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 」
Ashes
日本語訳「灰」
한로로(HANRORO)
作詞 ハンロロ(HANRORO)
作曲 ハンロロ(HANRORO) , ジン・ドンウク
編曲 ジンドンウク,イセ,ベドヒョプ,ユビョンヒョン
날아가지 못하고 내 앞에 있는 넌
飛んでいけずに私の前にいるあなたは
마음속에 무언가 반짝이고 있어
心の中に 何かが輝いている
나는 들을 수 있어 꼭 안아주던
私は聞ける ぎゅっと抱きしめてくれた
몇 분 전의 너처럼
数分前のあなたのように
널 다시 뭉쳐내려면 많은 날을 울어야 한대도
あなたを再び纏めるには 多くの日を泣くのだとしても
무섭지 않아 너의
怖くない あなたの
뼈대 사이 피었던 곰팡이는
骨の間 生えたカビは
사실 꽃이었단 걸 알아
実は花だってことに気付いてる
나의 꿈은 여전해 초원을 구르다
私の夢は変わらず 草原を転がる
만개할 다른 꿈의 거름이 되는 것
満開の他の夢の肥料になること
너의 손을 잡을게 방금 피어난
あなたの手を握るよ 今咲いた
또 다른 꿈이 있어
また違う夢があるの
널 다시 뭉쳐내려면 많은 날을 울어야 한대도
あなたを再び纏めるには 多くの日を泣くのだとしても
무섭지 않아 너의
怖くない あなたの
뼈대 사이 피었던 곰팡이는
骨の間に生えたカビは
사실 꽃이었단 걸 알아
実は花だってことに気付いてる
아 난 그저 멍청한 커튼 하나에 웃곤 했는데
私はただ間抜けなカーテン一つで笑ったりしたけど
아 넌 그저 품속의 날 지켜주려 했던 것뿐인데
あなたはただ腕の中の私を守ろうとしただけなのに
너의 모든 게 그저 그렇게
あなたのすべてが ただそうやって
흩어져가네 잡을 수 없네
散らばる あなたを捕まえら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