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붕어 」
Goldfish
日本語訳「金魚」
한로로(HANRORO)
作詞 ハンロロ(HANRORO)
作曲 ハンロロ(HANRORO)
編曲 イセ(Jesse)
날 부쉈다 믿었었는데
私を壊したと信じていたのに
또 갇혀버렸네
また閉じ込めちゃった
깨진 유리 조각 떠다니는
割れたガラスの破片 漂う
이곳은 나의 집
ここは 私の家
긴 꿈을 꿨어요
長い夢を見ました
두 손 너머의 하늘을 쥐고서
両手の向こうの空を掴んで
수평선을 뒤집는 그런 꿈
水平線をひっくり返すような夢
울어야만 하네요
泣くしかない
범람하는 나를 막고 싶지 않아서
氾濫する私を防ぎたくなくて
한 걸음 한 방울
一歩 一滴
파란 하늘보다 두려웠던
青い空より怖かった
거품 문 바다 위에서
泡のドア 海の上で
미끄러운 춤을 춰
滑らかなダンスを踊る
허공에 소리쳐
空虚に叫ぶ
피 묻은 낚싯바늘 웃어넘길게 이제
血のついた釣り針 笑って流すよ もう
먹먹한 울음소리
重い泣き声
이젠 내 건지도 모르겠지만
今もう 私のものかも知れないけど
난 가야겠어 난 가야 했어
私は行かないと 行かないといけなかった
선명한 곳으로
鮮明な場所へ
긴 꿈을 꿨어요
長い夢を見ました
두 손 너머의 하늘을 쥐고서
両手の向こうの空を掴んで
수평선을 뒤집는 그런 꿈
水平線をひっくり返すような夢
모두를 사랑했지만
泣くしかない
돌아서는 나를 두고 싶지 않아서
氾濫する私を防ぎたくなくて
한 걸음 한 방울
一歩 一滴
파란 하늘보다 두려웠던
青い空より怖かった
거품 문 바다 위에서
泡のドア 海の上で
미끄러운 춤을 춰
滑らかにダンスを踊る
허공에 소리쳐
空虚に叫ぶ
피 묻은 낚싯바늘 웃어넘길게
血のついた釣り針 笑って流すよ もう
파란 하늘보다 두려웠던
青い空より怖かった
거품 문 바다 위에서
泡のドア 海の上で
미끄러운 춤을 춰
滑らかにダンスを踊る
허공에 소리쳐
空虚に叫ぶ
피 묻은 낚싯바늘 웃어넘길게 이제
血のついた釣り針 笑って流すよ も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