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SOS 」
BOKURA NO SOS
日本語訳「ぼくらのエスオーエス」
디핵(D-Hack)
作詞 ディヘク(D-Hack)
作曲 ディヘク(D-Hack) , HOOSHI
編曲 HOOSHI
옥상 난간쯤에서
屋上の欄干あたりで
주저앉아 웃었네
座り込んで笑ったよ
날 막는 건 차가운 이 난간뿐이라
僕を阻むのは冷たいこの柵だけだから
눈물이 흐르네
涙が流れる
얼굴이 따듯해
顔が暖かい
내 세상관 다르게
僕の世界観が違って
행복은 멀리에
幸せは遠くに
먼 미래의 어디쯤에
遠い未来のどの辺に
나는 1mm 앞이 참 힘든데
僕は1ミリ前が本当に大変なんだけど
약해지면 안 돼
弱くなったらダメ
왜 강해져야 해 대답해
なぜ強くならないといけないの 答えて
뒤통수가 얼얼해
後頭部がひりひりする
믿음이란 언덕 위의 벼랑 끝까지 날
信頼という丘の上の崖っぷちまで飛ぶ
밀어놓고 웃길 강요해
押しておいて笑わせることを強要して
절망 끝에서 울먹이며 외친 mayday
絶望の果てに涙声で叫んだ
누구라도 좋으니까 날 빨리 발견해
誰でもいいから僕を早く見つけて
어른이 되기 전 내 마지막 SOS
大人になる前の僕の最後のSOS
감정을 오리고 누군갈 속이며 살기 싫어 난
感情を誤魔化して誰かをだまして生きたくない僕は
웃어야 하는데
笑わなきゃいけないのに
나도 잘 아는데
僕もよく知ってるんだけど
나쁜 일들만 머릿속을 지배해
悪いことばかり頭の中を支配する
다가오는 모든 날들이
近づくすべての日々が
무섭고 싫어
怖くて嫌だ
좋아질 거야 난
良くなるよ 僕は
믿고 있었지만
信じていたけど
오늘 하루도 차갑고 무서웠었지만
今日一日も冷たくて怖かったけど
내일은 오니까
明日は来るから
내일은 꼭이야
明日はきっとだよ
좋아지고 변하는 날 보여줄 거니까
好きになって変わる日を見せてあげるから
부모님의 눈앞
親の目の前
친구들의 눈앞
友達の目の前
웃는 모습으로 먼저 인살 건넬 거야
笑顔で先に挨拶をする
좋아질 거니까
良くなるはずだから
좋아질 거니까
良くなるはずだから
좋아질 수 있나
良くなれるか
뒤통수가 얼얼해
後頭部がひりひりする
믿음이란 언덕 위의 벼랑 끝까지 날
信頼という丘の上の崖っぷちまで飛ぶ
밀어놓고 웃길 강요해
押しておいて笑わせることを強要して
절망 끝에서 울먹이며 외친 mayday
絶望の果てに涙声で叫んだmayday
누구라도 좋으니까 날 빨리 발견해
誰でもいいから僕を早く見つけて
어른이 되기 전 내 마지막 SOS
大人になる前の僕の最後のSOS
감정을 오리고 누군갈 속이며 살기 싫어 난
感情を誤魔化して誰かをだまして生きたくない僕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