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색의 별 」
A Black Sta
日本語訳「黒い星」
디핵(D-Hack)
HOOSHI
作詞 ディヘク(D-Hack)
作曲 ディヘク(D-Hack) , HOOSHI
編曲 HOOSHI
먹색의 밤 위로
墨色の夜の上に
날아오른 불빛은
舞い上がった光は
내 동공을 벗어나며 넓게 퍼진 다음
僕の瞳孔を離れて広く広がってから
사라지고 만 거야
消えてしまったんだ
어쩜 예언한 걸까
何と予言したのだろう
흐린 하늘 아래 갇혀버릴 우리를
曇った空の下に閉じ込められてしまう二人を
울고 있는 하늘 밑에
泣いている空の下に
네 머리 위에 내
君の頭の上に僕の
양손을 올려 가리면서 했던 말
両手を上げながら言った言葉
저 하늘과 널 위한
あの空と君のための
아주 웃긴 얘기와
とても面白い話と
기운 나는 노래를 들려줄 테니까
元気が出る歌を聞かせてあげるから
라고 말했던 난
と言った僕は
언젠가부터 어른의 탈을 써
いつからか大人の仮面をかぶる
현실을 손에 쥐고 널 위협하며 말했어
現実を手に握って君を脅しながら言った
아직까지 어린아이 같은 말을 원하니?
まだ子供のような言葉がほしいの?
나침반이 인도한 이 마지막의 이야기
羅針盤が導いたこの最後の物語
결말은 몰라도 입김이 나와
結末は分からなくても息が出るよ
떨고 있잖아 너와 나
震えてるじゃない 君と僕
감정선의 빙하기야
感情線の氷河期だよ
나 나와버리던가
僕 出てしまうとか
네가 나가버리던가
君が出て行けよ
결국 모든 건 추억에 싹 다 버려지는 거야
もし君も大人になったかと思って
파란 별빛 아래서
青い星の下で
너무 잔인했던 말
あまりに残忍だった言葉
이제서야 그 말을 주워 달려간다
今になってその言葉を拾って駆けつける
익숙한 집 앞이야
見慣れた家の前だよ
너무도 겁이 나
あまりに怖い
혹시 너도 어른이 되었을까 봐
もし君も大人になった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
파란 별빛 아래서
青い星の下で
너무 잔인했던 날
残酷すぎた日
지금 와서 그날로 다시 돌아간담
今になってその日にまた戻って懇談
그대로 있을까
そのままでいようか
그 순간의 네가
その瞬間の君が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해 난
あり得ない想像をする 僕は
몇천 번째 고민 끝에
何千回も悩んだ末に
전화를 걸었어
電話をかけた
넌 받을까 안 받을까
君は出るかどうか
왠지 나 겁이 나
なんだか僕 怖い
파란 별빛 아래서
青い星の下で
너무 잔인했던 말
あまりに残忍だった言葉
이제서야 그 말을 주워 달려간다
今になってその言葉を拾って駆けつける
익숙한 집 앞이야
見慣れた家の前だよ
너무도 겁이 나
あまりに怖い
혹시 너도 어른이 되었을까 봐
もし君も大人になったかと思って
파란 별빛 아래서
青い星の下で
너무 잔인했던 날
残酷すぎた日
지금 와서 그날로 다시 돌아간담
今になってその日にまた戻って懇談
그대로 있을까
そのままでいようか
그 순간의 네가
その瞬間の君が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해 난
あり得ない想像をする 僕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