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공녀 」
天女
日本語訳「天女」
디핵(D-Hack)
Vixy
作詞 ディヘク(D-Hack) , Vixy
作曲 SLRO , ディヘク(D-Hack)
編曲 SLRO
무심코 바라본 하늘의 별
何気なく眺めた空の星
공짜로 나를 비추고 있어
ただで僕を照らしている
쟤네도 참 피곤할 텐데 말이야
あいつらも本当に疲れるだろうに
혹시라도 또 한 번 네가 나와
もしももう一度君が出てくる
같이 있는 그 장면을
一緒にいるその場面を
보고파서 그럴까 아니면은
見たからなのか それとも
날 어둠 속 안에 두기가 미안해서
僕を暗闇の中に置くのがすまなくて
네가 별에게 부탁했을 수도 있어
君が星に頼んだかもしれない
라는 멍청한 상상을 난 또 해
という馬鹿げた想像を僕はまたする
하물며 어제 달님이 선물한 꿈엔
まして昨日お月様がプレゼントした夢には
너랑 같이 전설 속의 먼지 쌓인
君と一緒に伝説の中のほこりが積もった
얘기 속의 성을 같이 찾아다니며
話の中の城を一緒に探し回りながら
이 말을 했지
こう言ったんだよ
꼭 찾을 거야 환상을
必ず見つけるよ 幻想を
현실로 만들 거야
現実にするよ
널 꽉 안을 거야 영원히
君をぎゅっと抱きしめるよ永遠に
네 손을 잡을 거야
君の手を握るよ
널 만날 거야
君に出会うよ
그리고 이 말을 전할 거야
そしてこの言葉を伝えるよ
널 안을 거야
君を抱きしめるよ
그리고 구름을 향할 거야
そして雲に向かうんだ
현실을 모두 부정하고
現実をすべて否定して
날 따라 눈을 감아 줘
僕についてきて目を閉じてくれ
보일 거야 그 Paradise
見えるはず その パラダイス
매일매일이 아니라도
毎日毎日じゃなくても
가끔은 날 찾아와 줘
たまには僕を訪ねてきてくれ
쭉 여기 있을 거야
ずっとここにいるよ
난 너를 기다릴 거야
僕は君を待つよ
저기 그 성이 보여
あそこにその城が見える
신나 뒤돌아보면 네가 안 보여
楽しい振り返れば君が見えない
다시 눈감았다 뜨면 네가 또 보여
また目を閉じて開けたら 君がまた見える
꿈을 꾸고 있다는 걸 모른 척하면서
夢を見ているということを 知らないフリをしながら
시선을 돌려
視線をそらして
Uh 오히려 이게 낫겠지
むしろこっちの方がいい
꿈이 아니라면 내가 네 손을 잡는 일은
夢じゃないなら僕が君の手を握ることは
벌어지지 않을 걸 알기에
広がらないことをわかっているのから
저 커다란 성문 손잡이에
あの大きな城門の取っ手に
너와 내 손 얹어 문을 열어보자
君と僕の手をのせてドアを開けてみよう
외로이 잠든 성의 긴 잠을 깨워놓자
寂しく眠る城の長い眠りを覚ましておこう
끼 기긱 숨을 내쉬며 문이 열려
息を吐きながらドアが開き
동시에 현실이 날 찾는 모닝콜이 울려
同時に現実が僕を探すモーニングコールが鳴り響く
또 이런 거야
またこういうのだよ
너와 난 만날 수 없는 거야
君と僕は会えないんだ
널 만날 거야 내 어린 꿈의 단어인 걸까
君に出会うよ 僕の幼い夢の単語なのか
널 만날 거야
君に出会うよ
그리고 이 말을 전할 거야
そしてこの言葉を伝えるよ
널 안을 거야
君を抱きしめるよ
그리고 구름을 향할 거야
そして雲に向かうんだ
현실을 모두 부정하고
現実をすべて否定して
날 따라 눈을 감아 줘
僕についてきて目を閉じてくれ
보일 거야 그 Paradise
見えるはず その パラダイス
매일매일이 아니라도
毎日毎日じゃなくても
가끔은 날 찾아와 줘
たまには僕を訪ねてきてくれ
쭉 여기 있을 거야
ずっとここにいるよ
난 너를 기다릴 거야
僕は君を待つよ
알아 당장은 아닌 거야
分かってるよ今すぐではないんだよ
현실에 눈뜨면 걍 아는 사이인 거야
現実に目覚めたらただの知り合いなんだ
하지만 난 너와 꼭 이어질 거야
でも僕は君と必ずつながるよ
널 가둔 벽을 전부 부숴버릴 거야
君を閉じ込めた壁を全部壊してしまう
너를 안고 싶었던 또 만나고 싶었던
君を抱きしめたかった また会いたかった
꿈이 잠을 비집고서
夢が眠りをこじらせて
그리움으로 지은 성이
恋しさで作った星が
멀어지네 눈뜨면 우린 어디에
遠くなる 目を覚ましたら 二人はどこに
널 만날 거야
君に出会うよ
그리고 이 말을 전할 거야
そしてこの言葉を伝えるよ
널 안을 거야
君を抱きしめるよ
그리고 구름을 향할 거야
そして雲に向かうんだ
현실을 모두 부정하고
現実をすべて否定して
날 따라 눈을 감아 줘
僕についてきて目を閉じてくれ
보일 거야 그 Paradise
見えるはず その パラダイス
매일매일이 아니라도
毎日毎日じゃなくても
가끔은 날 찾아와 줘
たまには僕を訪ねてきてくれ
쭉 여기 있을 거야
ずっとここにいるよ
난 너를 기다릴 거야
僕は君を待つ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