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BY 」
日本語訳「ベイビー」
봉제인간(bongjeingan)
作詞 作曲 編曲
縫製人間(ボンジェインガン)(bongjeingan)
배가 고파서 울어버린 거야
お腹が空いて 泣いてしまったんだ
잠이 덜 깨서 웅얼대는 거야
寝ぼけて ぶつぶつ言うんだ
날이 좋아서 칭얼대는 거야
天気が良くて ぐちぐち言ってるんだ
뭐 그런 거야
そういうことだ
왜들 내 볼을 만져대는 거야
なぜみんな僕の頬を触るんだ
커다란 손을 씻기는 한 거야
大きな手を洗ったんだ
말을 못 해서 짜증을 낸 거야
話せなくて腹を立てたんだ
애쓰는 거야
気を使うんだ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僕も自分がよく分からない
방금 나를 스쳐 간 손이
たった今 僕を過ぎた手が
나를 번쩍 안아 올리면 좋아서
僕をさっと抱き上げたら嬉しくて
웃게 돼
笑顔になる
배가 고파도 안 울게 된 거야
お腹が空いても泣かなくなったんだ
잠이 덜 깨도 일어나는 거야
寝ぼけても起きるんだ
날이 좋으면 산책을 갈 거야
天気が良ければ散歩に行くんだ
뭐 그런 거야
そういうことだ
나도 손을 안 씻게 됐어
僕も手を洗わなくなった
그 손으로 널 만지면서
その手で君を触りながら
너를 번쩍 안아 올리면 좋아서
君をさっと抱き上げたら幸せで
웃게 돼
笑顔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