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의 나라 」
Land of the Morning
日本語訳「朝の国」
暴君のシェフ OST Part.5
韓国ドラマ「暴君のシェフ」
LA POEM
作詞 LuckyClover,SongJungYoon
作曲 LuckyClover,SongJungYoon
編曲 LuckyClover
햇살 따라 불어오는 바람이여
日差しに乗って吹き込む風よ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머무르오
今この瞬間 僕のそばにとどまれ
눈부시게 빛나길 바랐던
眩しく輝くことを願った
뜨겁게 타오른 내 맘이
熱く燃え上がった僕の心が
오늘 이곳에서 피어나리라
今日この場所で花開くだろう
가볍게 내딛는 걸음
軽やかに踏み出す歩み
고운 향기 속에
美しい香りの中で
펼쳐진다 힘찬 고동소리 오
広がる力強い鼓動よ
햇살 따라 불어오는 바람이여
日差しに乗って吹き込む風よ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머무르오
今この瞬間 僕のそばにとどまれ
눈부시게 빛나길 바랐던
眩しく輝くことを願った
뜨겁게 타오른 내 맘이
熱く燃え上がった僕の心が
오늘 이곳에서 피어나리라
今日この場所で花開くだろう
달빛 따라 스며드는 소망이여
月光に染み入る願いよ
떨려오는 내 손끝을 감싸주오
震える指先を包んでくれ
오랫동안 그려온 모든 게
長く描いてきたすべてが
이뤄질 바로 그 순간이
叶うまさにその瞬間が
이제 두 눈앞에 다가오리라
今や目の前に迫ってくるだろう
어느새 다가온 설렘
いつの間にか訪れたときめき
고운 향기 속에
美しい香りの中で
펼쳐진다 찬란한 내일이 오
広がる輝かしい明日よ
다시 내 앞에 떠오른 태양이여
再び僕の前に昇る太陽よ
지금 이 순간 나를 더 밝혀주오
今この瞬間 僕をさらに照らしてくれ
눈부시게 빛나길 바랐던
眩しく輝くことを願った
뜨겁게 차오른 숨결이
熱く満ちた息づかいが
여기 남김없이 타오르리라
ここで余すところなく燃え上がるだろう
오늘 이곳에서 피어나리라
今日この場所で花開く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