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하는 너에게 」
A New Chapter
日本語訳「始める君へ」
今日も申し訳ありません OST Part.1
韓国ドラマ「今日も申し訳ありません」
LUCY
作詞 キム・ホギョン
作曲 1601
編曲 1601
수천, 수억 개
数千 数億個
별들을 지나서
星たちを通り過ぎ
너라는 도착지로
君という目的地へ
셀 수 없는 수 광년을 거슬러서
数え切れない 数光年をさかのぼり
전하고 싶었던 말
伝えたかった言葉
꿈 같은 오늘에
夢のような今日に
도달한 주인공
到達した主人公
그게 너라는 거
それが君なんだ
벅차게 행복해져
溢れるほど 幸せになって
oh my 소리치고 싶게 웃음 나는 그런 날
叫びたくなる 笑顔になる そんな日
아무 의심할 것 하나 없는 happy end
何の疑いもない ハッピーエンド
불안한 눈물들이
不安な涙が
데려다줄 그곳
運ぶ あの場所
바로 바로 여기
まさに まさに ここ
oh
oh
수천, 수백 번
数千 数百回
널 안고 미래로
君を抱いて未来へ
간다면 좋겠지만
行けたらいいけど
알 수 없음의
知る由もない
설레는 행복까지
ときめく幸せまで
빼앗을 순 없으니
奪えないから
환하게 빛나는
明るく輝く
내일의 주인공
明日の主人公
니가 될 거란 거
君がなるんだ
자, 이제 행복해져
さあ もう幸せになって
oh my 소리치고 싶게 웃음 나는 그런 날
叫びたくなる 笑顔になる そんな日
아무 의심할 것 하나 없는 happy end
何の疑いもない ハッピーエンド
불안한 눈물들이
不安な涙が
데려다줄 그곳
運ぶ あの場所
바로 바로 여기
まさに まさに ここ
oh
oh
다 부서진
全部壊れた
상상의 서사를
想像の出来事を
길게 이어 나갈
長く続けていく
너란 걸 나는 믿어
君だってこと 信じてる
oh my 모든 햇살 하늘
すべての日差し 空
나를 위한 그런 날
僕のためのそんな日
어느 누구 하나 아픔 없는 happy end
誰も痛みのない ハッピーエンド
오래된 의심들이 가닿을 곳 바로
長い疑いが行きつく場所 まさに
그곳에서 우리
その場所で 僕たち
oh
oh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