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의 나에게 」
Dear my past self
日本語訳「あの時の自分に」
瑞草洞<ソチョドン> OST Part.1
韓国ドラマ「瑞草洞<ソチョドン>」
ハ・ソンウン(HA SUNG WOON)
作詞 Aseul , NieN
作曲 NieN
編曲 NieN
그래서 울었던 게 아냐
そのせいで泣いたんじゃない
그저 모든 게 너무나 낯설어져서
ただ全てが不慣れで
어느새 도착한 시간의 끝에
いつのまに到着した時間の果て
또 숨을 고르며 하루를 보내
また息を整えて一日を過ごす
작지만 소중했던 거리의 풍경들이 조금 서글퍼져
小さく大切だった街の風景が少し寂しくなって
흩어지고 사라지는 모든 것에
散り散りになり消えるすべてのものに
나는 잊혀진 이름을 붙이네
忘れられた名前をつける
기억하고 망설이던 꿈들과
記憶して さまよった夢と
매일 그리워하던 푸르고 푸른 하늘과
毎日恋しかった 青い空と
그때의 나에게 말하고 싶어
あの時の自分に言いたい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お疲れさまって ありがとうって
소란한 새벽을 지나 잠든 별처럼
騒がしい夜明けを過ぎ 眠る星のように
결국에는 밝아져
結局は明るくなる
기다렸던 아침이 오면
待っていた 朝が来れば
웃으며 우리 인사를 나누자
笑って挨拶しよう
그래 안녕 오늘은 나에게 참 좋은 날이야
こんにちは 今日は本当にいい日だ
내 곁을 스쳐가던 바람의 방향 따라 계속 걸어가다
僕のそばをすれ違う 風の方向に歩き続ける
언젠가는 해낼 거라 믿고 있던
いつかはやり遂げると信じていた
계절 같은 나를 피워내고 있잖아
季節のような僕を咲かせている
기억하고 망설이던 꿈들과
記憶して さまよった夢と
매일 그리워하던 푸르고 푸른 하늘과
毎日恋しかった 青い空と
그때의 나에게 말하고 싶어
あの時の自分に言いたい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お疲れさまって ありがとうって
소란한 새벽을 지나 잠든 별처럼
騒がしい夜明けを過ぎ 眠る星のように
결국에는 밝아져
結局は明るくなる
기다렸던 아침이 오면
待っていた 朝が来れば
웃으며 우리 인사를 나누자
笑って挨拶しよう
그래 안녕 오늘은 나에게 참 좋은 날이야
こんにちは 今日は本当にいい日だ
이 하루라는 이름 끝에 today
この一日という名の果てに 今日
한걸음 나에게 스며든
一歩僕に染み込んだ
따뜻한 숨처럼 stay, always
暖かい息のように いつもいる
기억하고 망설이던 꿈들과
記憶して さまよった夢と
매일 그리워하던 푸르고 푸른 하늘과
毎日恋しかった 青い空と
그때의 나에게 말하고 싶어
あの時の自分に言いたい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お疲れさまって ありがとうって
소란한 새벽을 지나 잠든 별처럼
騒がしい夜明けを過ぎ 眠る星のように
결국에는 밝아져
結局は明るくなる
기다렸던 아침이 오면
待っていた 朝が来れば
웃으며 우리 인사를 나누자
笑って挨拶しよう
그래 안녕 오늘은 나에게 참 좋은 날이야
こんにちは 今日は本当にいい日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