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가 날 깨웠다 」
日本語訳「彼女が僕を起こした」
トクスリ5兄弟をお願い! OST Part.1
韓国ドラマ「トクスリ5兄弟をお願い!」
カン・スンユン(Kang Seung Yoon)
作詞 バク , チョン・ギュチャン
作曲 バク , チョン・ギュチャン,Dr.Ba$$(1)
編曲 バク , チョン・ギュチャン,Dr.Ba$$(1)
어떤 사건이 벌어진 걸까
どんな事件が起こったのだろうか
왜 이런 걸까
どうしてこうなんだろうか
하루아침에 달라진 나는
一夜にして 変わった僕は
아직 꿈 속일까 착각해
まだ夢の中かと勘違いして
낯익은 얼굴 때문에
見慣れた顔のせいで
밤새 아른거리던 사람 oh my gosh
一晩中ちらつく人
살랑 바람이 좋아서
そよ風が気持ちよくて
햇살이 따듯해서
日差しが暖かくて
잠들었던 맘 깨운 건 아닌지
眠っていた気持ち 起こしたのではないか
이제 막 기지개 펴는
今まさに伸びていく
아이 같은 감정은 오래전 잊었던 내 사랑
子供のような感情 ずっと前に忘れていた愛
그대가
君を
매일 매일 생각날 것 같아요
毎日 想うんだ
이렇게
こうして
갑작스런 상황이 난처하죠
急な状況が困る
거품처럼 피어났다 탄산처럼 사라지는
泡のように咲いて炭酸のように消える
그대 생각에 나 너무 어지러워
君のことを思うと とてもくらくらする
자꾸자꾸 보고 싶어 어떡해
何度も会いたくなる どうすればいい
급한 맘 그댈 놓칠까 겁이 나
焦る気持ち 君を逃すかと
이제 막 한 걸음을 뗀
たった今一歩 踏み出して
욕심 많은 감정은 긴 시간 기다린 내 사랑
欲深い感情 長い時間待った僕の愛
매일 매일 생각날 것 같아요
毎日 想うんだ
이렇게
こうして
갑작스런 상황이 난처하죠
急な状況が困る
거품처럼 피어났다 탄산처럼 사라지는
泡のように咲いて炭酸のように消える
그대 생각에 나 너무 어지러워
君のことを思うと とてもくらくらする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햇살처럼 날 깨운 사람 그대
日差しのように僕を起こした人は君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그대 생각에 나 너무 어지러워
君のことを思うと とてもくらくら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