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뭘 더 」
What else
日本語訳「僕が何をもっと」
バニーとお兄さんたち OST Part.5
韓国ドラマ「バニーとお兄さんたち」
チョン・スンファン(Jung Seung Hwan)
作詞 MooF , eldon , ジェドギ
作曲 MooF , eldon , ジェドギ
編曲 MooF , eldon , ジェドギ
잠시 기대어도 돼
しばらく寄りかかってもいい
너의 젖은 눈가에
君濡れた目元に
이슬이 마를새 없이 떨어지는 게
露が乾くのが
귀를 기울여 줄래
耳をすましてくれる
너의 잡은 손이 차갑게
君握った手が冷たく
밀어내는 게 아쉬움이 느껴져
押し出すのが物足りなさを感じる
내가 뭘 더 해야 나의 사랑이 느껴질까
僕が何をすれば僕の愛が感じられるか
또 내가 어떻게 더 해야 나를 바라봐 줄까
また僕がどうすれば僕を眺めてくれるか
It’s the only I can promise you
僕が君に約束できるのはそれだけ
you’re the only I can die for you
君のためなら死ねるのよ
더 기다려도 돼 언젠가 다가와 줄래 someday
もっと待っててもいい いつか近づいてくれる
그대로 있어도 돼
そのままでいてもいいよ
젖은 나의 어깨엔
濡れた僕の肩には
눈물이 마를 새 없이 투정 부리네
涙がとめどなくだだだをこねるね
귀를 기울여줄래
耳を傾けてくれる
너의 잡은 손이 차갑게
君握った手が冷たく
밀어내는 것조차 네 맘이 느껴져
押し出すことさえ 君の心が感じられる
내가 뭘 더 해야 나의 사랑이 느껴질까
僕が何をすれば僕の愛が感じられるか
또 내가 어떻게 더 해야 나를 바라봐 줄까
また僕がどうすれば僕を眺めてくれるか
only I can promise you
僕が君に約束できるのは君だけ
you’re the only I can die for you
君のためなら死ねるのよ
더 기다려도 돼 언젠가 다가와 줄래 someday
もっと待っててもいい いつか近づいてくれる
넌 또 나를 보며 환하게 웃지만
君はまた僕を見て明るく笑うけど
난 늘 네 앞에서만 혼자 속으로만 삼킨 날
僕はいつも君の前で一人で心の中でのみ飲み込んだ日
내가 뭘 더 해야 나의 사랑이 느껴질까
僕が何をすれば僕の愛が感じられるか
더 기다려도 돼 언제나 여기 있을게 난
もっと待っててもいい いつもここにいるよ 僕は
더 다가와 줄래 someday
もっと近づいてくれる